꿈과 희망이 있는 살기좋은 단양
제목 | 민관 협력 봄철 산불예방 및 진화체제 구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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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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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국유림관리소에서는 봄철산불방지기간을 맞이하여 계속되는 건조한 이상기후로 인한 가뭄 등 산불발생요인이 증가함에 따라 지역 주민이 자율적이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새로운 유형의 산불방지 체제를 확립하기 위하여 지난 1월 30일 단양국유림관리소 2층회의실에서 산불방지협정체결업체인 한일, 성신 시멘트업체와 구인사, 정방사 등 종교단체, 국유림영림단, 명예산림보호지도요원 등 11개 업체, 단체, 기관의 대표자 및 업무담당자 22명이 참석하여 산불예방활동과 산불발생시는 지역통합진화체제를 구축 조기진화를 통한 산림피해를 최소화 하도록 협의 했다. 최근 5년간 전국적으로 산불은 입산자 실화가 42%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산림연접지 논,밭두렁소각으로 인한 산불도 빈번히 발생하며, 산림이 울창해지고 낙엽등 가연물질이 많아 대형 산불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다, 특히 주5일제 근무로 등산인구의 급증과 공휴일, 연휴 등 특정기간에 집중 발생할 우려가 있어 산불방지는 국가적인 재난임을 인식하고 각분야에서 홍보 및 진화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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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7년 2월 2일 0시 25분 18초 |
수정일 | 2007년 2월 2일 0시 25분 18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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