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희망이 있는 살기좋은 단양
제목 | 양백폭포 빙벽등반 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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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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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볼거리와 흥미를 제공했던 양백폭포가 동절기를 맞아 전국의 빙벽타기 동호인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양백폭포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월 28일까지 운영을 중단할 계획으로 그동안 빙벽타기가 금지되었으나 전문 동호인들을 위주로 한 빙벽타기가 15일부터 가능하게 되었다. 불과 2~3일만에 전국의 동호인 30여명이 단양을 찾아 빙벽타기를 즐겼으며 앞으로 많은 동호인들이 찾을 것으로 보인다. 빙벽타기를 주관하고 있는 단양군생활체육협의회 박민조 회장은 보다 많은 동호인들이 양백폭포 빙벽을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교육에 만전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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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7년 1월 17일 10시 47분 47초 |
수정일 | 2007년 1월 17일 10시 47분 47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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