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희망이 있는 살기좋은 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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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아프신 엄니를 모시고 조용히 살고픈 오지 구함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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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복규 |
종류1 | 기타 |
종류2 | 산 |
연락처 | 010-3361-3675 |
내용 | |
35세에 홀로되신 울엄니 이젠,알츠하이머 초기로 요양겸 모시고 생을 보내고 싶음니다.지금 살고 있는곳은 경기도 시흥시 이지만 본적이 충주 라서 그곳에는 사촌들이 살고 있다 해도 그래도 더 조용한 곳에서 엄니를 모시고 살고 싶네요 가진것도 없고 모든게 부족한지라.바로 희소식이 올지..기다림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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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9년 8월 14일 14시 49분 50초 |
수정일 | 2019년 8월 14일 14시 49분 50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