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희망이 있는 살기좋은 단양
제목 | 2015년 11월 셋째주 단양군 소비자 물가동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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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구민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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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황> 11월 셋째주 생활물가 동향은 산발적으로 계속되는 우천의 영향으로 채소류가 상승세를 보였고, 그 외는 품목별 반입량에 따라 지역별로 등락세를 나타냈다. 채소류 중 감자ㆍ상추ㆍ대파 등이 반입감소로 상승세에 거래된 반면, 고구마ㆍ마늘 등은 반입증가로 하락세에 판매됐다. 육류 중 돼지고기 삼겹살은 김장철이 시작되면서 일반가정에서 수육용 등으로 수요가 증가해 상승세를 보였다. 과일류 중 사과는 지역별 반입량에 따라 엇갈린 시세에 거래됐다. 고등어는 산지 해역의 우천으로 어획량이 감소했으나 시중 소비부진으로 하락세를 나타냈다. <단양군> 생활물가 조사 대상 88품목 중 무, 상추, 돼지고기 등 8개 품목이 오르고, 배추, 바나나 2개 품목이 내림 (곡물류, 축수산물, 채소류, 양념류, 과실류는 마트 및 시장에서 조사한 가격이며, 설렁탕, 비빔밥 등 개인서비스 품목은 시중식당 가격입니다. 수산물, 과일, 채소류 등은 산지 및 규격이 달라 가격이 상이 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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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5년 11월 20일 17시 52분 21초 |
수정일 | 2015년 11월 20일 17시 53분 57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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