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희망이 있는 살기좋은 단양
제목 | 2015년 11월 첫째주 단양군 소비자 물가동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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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구민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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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황> 11월 첫째주 생활물가 동향은 무, 배추 등은 출하지역 확대로 반입량이 증가하면서 하락세를 보였으나 일부 채소류는 기온하락 등으로 생육이 부진하면서 상승세를 나타냈다. 육류는 지역별 수요량에 따라 등락세를 보였다. 채소류 중 양송이버섯ㆍ양파 등이 반입감소로 상승세에 거래된 반면, 무ㆍ배추ㆍ대파 등은 반입증가로 하락세에 판매됐다. 육류 중 닭고기는 간식용 등으로 소비가 활발한 가운데 지역별 반입량에 따라 엇갈린 시세를 보였다. 단감은 제철을 맞아 산지 출하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하락세에 거래됐다. 오징어는 수요가 점차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어획량이 줄면서 상승세를 나타냈다. <단양군> 생활물가 조사 대상 88품목 중 오이 1개 품목이 오르고, 양배추, 무, 시금치등 15개 품목이 내림 (곡물류, 축수산물, 채소류, 양념류, 과실류는 마트 및 시장에서 조사한 가격이며, 설렁탕, 비빔밥 등 개인서비스 품목은 시중식당 가격입니다. 수산물, 과일, 채소류 등은 산지 및 규격이 달라 가격이 상이 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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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5년 11월 10일 11시 6분 51초 |
수정일 | 2015년 11월 10일 11시 8분 56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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