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희망이 있는 살기좋은 단양
제목 | 2015년 8월 첫째주 단양군 소비자 물가동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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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구민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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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황> 8월 첫째주 생활물가 동향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시작되면서 시장 내 매기가 살아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생육이 부진한 채소류가 상승세를 보였고, 그 외는 품목별 반입량에 따라 등락세를 나타냈다. 채소류 중 시금치ㆍ오이 등이 반입감소로 상승세에 거래된 반면, 무 등은 반입증가로 하락세에 판매됐다. 돼지고기 삼겹살은 수입물량 증가 및 대형유통업체의 할인행사 등으로 하락세를 보였다. 오징어는 산지 해역의 어획량 증가로 하락세를 나타냈다. <단양군> 생활물가 조사 대상 88품목 중 돼지고기, 마른오징어, 상추 등 5개 품목이 오르고, 오이, 포도 2개 품목 내림 (곡물류, 축수산물, 채소류, 양념류, 과실류는 마트 및 시장에서 조사한 가격이며, 설렁탕, 비빔밥 등 개인서비스 품목은 시중식당 가격입니다. 수산물, 과일, 채소류 등은 산지 및 규격이 달라 가격이 상이 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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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5년 8월 11일 16시 8분 8초 |
수정일 | 2015년 8월 11일 16시 12분 52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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