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희망이 있는 살기좋은 단양
제목 | 2015년 7월 셋째주 단양군 소비자 물가동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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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구민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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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황> 7월 셋째주 생활물가 동향은 국지적인 장마와 고온다습한 기후로 채소류의 생육이 악화되면서 대부분의 품목이 상승세를 보였고, 삼겹살과 한우 등의 육류도 공급물량 감소로 강세흐름을 보였다. 채소류 중 고구마ㆍ마늘ㆍ상추 등이 반입감소로 상승세에 거래된 반면, 대파 등은 반입증가로 하락세에 판매됐다. 소고기 한우 등심은 사육마릿수 감소로 공급량이 줄면서 상승세를 보였다. 고등어는 무더운 날씨로 매기가 부진하면서 하락세를 나타냈다. <단양군> 생활물가 조사 대상 88품목 중 양배추, 무, 바나나 등 5개 품목이 오르고, 배추, 시금치 2개 품목 내림 (곡물류, 축수산물, 채소류, 양념류, 과실류는 마트 및 시장에서 조사한 가격이며, 설렁탕, 비빔밥 등 개인서비스 품목은 시중식당 가격입니다. 수산물, 과일, 채소류 등은 산지 및 규격이 달라 가격이 상이 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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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5년 7월 21일 10시 34분 27초 |
수정일 | 2015년 7월 21일 10시 36분 52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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