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희망이 있는 살기좋은 단양
제목 | 2015년 3월 첫째주 단양군 소비자 물가동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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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구민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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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 황 > 3월 첫째주 생활물가 동향은 각급 학교의 개학으로 소비심리가 살아나고 있는 가운데 품목별 반입량에 따라 지역별로 등락세를 나타냈다. 채소류 중 감자ㆍ당근 등이 반입감소로 상승세에 거래된 반면, 시금치ㆍ오이 등은 반입증가로 하락세에 판매됐다. 육란류 중 소고기는 시중 소비 부진으로 하락세를 보였다. 과일류 중 딸기는 기온상승에 따른 주산지의 출하량 증가로 하락세에 거래됐다. 오징어는 소비가 한산한 가운데 지역별 반입량에 따라 등락세를 나타냈다. < 단양군 > 생활물가 조사 대상 88품목 중 배추, 양배추, 토마토, 단감 등 4개 품목이 오르고, 무, 당근, 오이, 시금치, 파, 사과, 바나나 등 7개 품목 내림 (곡물류, 축수산물, 채소류, 양념류, 과실류는 마트 및 시장에서 조사한 가격이며, 설렁탕, 비빔밥 등 개인서비스 품목은 시중식당 가격입니다. 수산물, 과일, 채소류 등은 산지 및 규격이 달라 가격이 상이 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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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5년 3월 9일 17시 54분 48초 |
수정일 | 2015년 3월 9일 17시 56분 11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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