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희망이 있는 살기좋은 단양
제목 | 2015년 2월 첫째주 단양군 소비자 물가동향 |
---|---|
작성자 | 구민숙 |
내용 | |
< 개 황 > 2월 첫째주 생활물가 동향은 기온이 평년 수준으로 회복되면서 채소류의 반입량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품목별 생육상황에 의한 반입량에 따라 엇갈린 시세를 나타냈다. 채소류 중 오이.호박 등이 반입감소로 상승세에 거래된 반면, 무 등은 반입증가로 하락세에 판매됐다. 육란류 중 돼지고기 삼겹살은 시중 소비가 한산한데다 대형유통업체들이 할인행사에 들어가면서 하락세에 거래됐다. 과일류 중 사과는 설 명절을 대비한 전문취급상인들의 물량확보 경쟁으로 상승세를 보였다. 고등어는 매기가 한산한 가운데 산지 어획물량 증가로 하락세를 나타냈다. < 단양군 > 생활물가 조사 대상 88품목 중 찹쌀, 오이, 파, 깐마늘, 사과, 배, 단감, 바나나, 금, 골프연습장이용료, 콘도이용료 등 11개 품목이 오르고, 쌀, 고등어, 배추, 상추, 시금치, 휘발유, 경유, 등유, LPG 등 9개 품목 내림 (곡물류, 축수산물, 채소류, 양념류, 과실류는 마트 및 시장에서 조사한 가격이며, 설렁탕, 비빔밥 등 개인서비스 품목은 시중식당 가격입니다. 수산물, 과일, 채소류 등은 산지 및 규격이 달라 가격이 상이 할 수 있습니다.) |
|
등록일 | 2015년 2월 9일 19시 32분 23초 |
수정일 | 2015년 2월 9일 19시 33분 34초 |
첨부파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