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일한드미 농촌체험전통한옥마을 향토민박

푸른하늘 바라보며 오색길 거닐다 깊어가는 계절의 향기에 취하고 물소리, 바람소리 타고 나뭇잎 사이로 나지막히 들려오는 새들의 노래소리 듣는다. 황토한옥으로 오면 모락모락 연기 내어 밥을 지어 도란도란 이야기꽃을 피우고. 사랑을 키우고. 정을 담아내면 이 세상 가장 아름다운 말 ‘우리’ 가 지금 여기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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