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경민박 향토민박

동강을 지나 영월에서 단양으로 이어지는 남한강의 물소리와 병풍처럼 들러앉은 나지막한 산과 함께 할 수 있고, 객실에서도 남한강의 수려한 경관이 한 눈에 들어오는 전망이 멋진 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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