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 소백산 자락에 위치한 지리적 요건으로 산행과계곡쉼터를 즐길 수 있고, 깨끗한 자연환경과 더불어 새벽에는 산새소리를 들으며 잣나무와 계곡 옆 산책로를 거닐 수 있는 곳입니다.
매일 앞마당으로 놀러오는 다람쥐와 청설모, 그리고 여름철에는 반딧불이를 체험할 수 있고, 밤에는 캠프파이어 장에서 바베큐 파티를 하면서 추억과 낭만을 즐길 수 있는 자연 친화적인 민박입니다.
우천시에도 200명이상 행사할수 있는 시설이 되어있으며 야외 카페식 파라솔 설치로 단체 개인 쉼터로 우수합니다. 시원한 계곡물 위 구름다리,분수등 있어 몸과 마음이 쉬어가는 좋은 곳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