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짜기로 흐르는 맑은 물속에 쌍용이 승천했다는 '쌍룡폭포'가 있고 백색의 웅장한 2개의 바위가 있으니 하나는'옥염대' 또하나는 '명경대'라 부른다. 흰색의 바위가 층층대를 이루어 맑은 계류와 더불어 여름철 휴양지로 최적의 절경을 이룬 중선암, 단양팔경 중의 하나인 중선암에 위치한 도락산장은 중선암 계곡의 아름다움을 실내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중선암에 위치하고 있으며 조용하고 시원하여 여름철 피서 숙박지로서 더 없이 좋은 곳입니다. 중선암 위쪽에 위치한 상선암,도락산 그리고 아래쪽은 하선암 ! 연인 또는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도락산장에서 담아 가시기 바랍니다.